김영인 (1952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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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김영인(1952년 9월 5일 ~ )은 대한민국의 배우 겸 기업인입니다. 1952년에 태어나 1989년에 데뷔했습니다. 드라마 《야인시대》에서 심영 역을 맡아 유명해졌습니다.
다음은 김영인에 대한 추가 정보입니다.
- 출생: 1952년 9월 5일 (만 72세), 전라남도 고창군
- 데뷔: 1989년
- 학력: 미상
- 경력: 새길건설 창업 (1992년)
- 출연작:
- 드라마 《야인시대》 (심영 역)
- 드라마 《푸른거탑》
- 기타 단역 출연 다수
김영인은 《야인시대》에서 "내가 고자라니"라는 대사로 유명하며, 이 장면은 인터넷에서 많은 패러디를 낳았습니다. 배우 활동 외에도, 1970년대 쿠웨이트에서 파견 근무를 했으며, 1992년에는 도로 포장공사를 주 업무로 하는 새길건설을 창업했습니다.
| 김영인 (1952년) - [인물]에 관한 문서 | |
|---|---|
| 기본 정보 | |
 | |
| 이름 | 김영인 |
| 출생일 | 1952년 9월 5일 |
| 출생지 | 전라북도 고창군 |
| 직업 | 배우, 기업인 |
| 활동 기간 | 1971년 ~ 현재 |
| 종교 | 개신교 |
| 웹사이트 | https://cafe.naver.com/happillsimyoung.cafe? 김영인 - 네이버 카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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